"3세트 베인 픽 아쉽다... 4-5번째 밴에서 꼬여" 젠지 김정수 감독 [현장 인터뷰]

임재형 기자 2025. 2. 24.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젠지 김정수 감독이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아쉬운 점으로 3세트 베인 선택을 지목했다.

젠지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컵' 플레이오프 결승전 한화생명과 경기서 2-3으로 패배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은 잘했는데 내가 부족했다.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결승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아쉬운 점으로 김정수 감독은 3세트 베인 픽을 꼽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젠지 김정수 감독이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아쉬운 점으로 3세트 베인 선택을 지목했다.

젠지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컵' 플레이오프 결승전 한화생명과 경기서 2-3으로 패배했다. 우여곡절 끝에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초대 챔피언을 노렸던 젠지는 5세트에서 마지막 언덕을 넘지 못하면서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은 잘했는데 내가 부족했다.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결승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아쉬운 점으로 김정수 감독은 3세트 베인 픽을 꼽았다. 김정수 감독은 "4, 5번째 밴을 진행하다가 꼬여서 베인이 나오게 됐다"며 "승리했다면 비하인드를 전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변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아꼈다.

아쉽게 '퍼스트 스탠드' 진출에 실패한 젠지는 오는 4월 개막하는 LCK 정규 시즌에 나선다. 김정수 감독은 "선수들과 열심히 준비했는데 준우승을 기록해 아쉽다"며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아직 2월이니 여유 가지고 기다려주시면 보완해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