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BTS 온다…'예능 출격' 제이홉→병장 된 뷔·RM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최근 자신들의 계정을 통해 전역일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림과 동시에 완전체로 팬들과 곧 만나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뷔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김 병장 생존 신고하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군 생활 중인 모습 여러장을 담았고, 이전보다 한층 늠름하고 건장해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전역 D-107을 앞두고 "아주 무서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에 몸조심해서 건강하게 준비해 찾아뵙겠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앞서 RM 역시 자신의 계정에 "D-110. 병장 김남준. 전역 3개월 21일 남았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RM은 오는 6월 10일 전역한다. 현재 병장 2호봉에서 다음 계급은 민간인이라고 알리며 전역을 예고해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RM과 뷔, 정국과 지민, 슈가까지 오는 6월 전역한다. 이들은 비슷한 시기에 입대하며 군백기를 최소화했고 발빠르게 완전체 활동을 이어갈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진과 제이홉이 먼저 전역했다. 가장 먼저 전역한 진은 전역 후 솔로 활동 스타트를 끊었고, 이어 지난해 10월 전역한 제이홉 역시 솔로 콘서트와 앨범 활동으로 완전체의 빈자리를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제이홉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군백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탄소년단 완전체가 곧 돌아온다. 멤버들 역시 기대감이 엿보이는 전역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만큼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에 답할지 이목이 쏠린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RM-뷔,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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