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열린음악회' 꽉 채웠다…'아름다운 나라'→'흥아리랑' 명품 라이브

장인영 기자 2025. 2. 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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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지은이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주말 저녁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양지은은 이날 무대에서 '아름다운 나라', '흥아리랑' 두 곡을 열창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어진 '흥아리랑' 무대에서는 양지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이 빛났다.

전통 민요의 리듬과 트로트가 결합된 퓨전 국악 스타일 '흥아리랑'에 맞춰 양지은은 보기만 해도 절로 흥이 나는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였고, 관객들 역시 양지은의 무대에 깊이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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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양지은이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라 주말 저녁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가수 양지은이 출연했다. 양지은은 이날 무대에서 '아름다운 나라', '흥아리랑' 두 곡을 열창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양지은은 동양미가 돋보이는 단아한 한복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먼저 '아름다운 나라' 라이브 무대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곡의 분위기에 맞춰 풍부한 음색과 애절한 표현력으로 현장을 물들이며 관객과 하나가 되었다.

이어진 '흥아리랑' 무대에서는 양지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이 빛났다. 전통 민요의 리듬과 트로트가 결합된 퓨전 국악 스타일 '흥아리랑'에 맞춰 양지은은 보기만 해도 절로 흥이 나는 역동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였고, 관객들 역시 양지은의 무대에 깊이 빠져들었다.

특히 '트로트의 여왕'답게 오랜 시간 쌓아온 양지은의 음악적 내공이 돋보이는 명품 라이브는 주말 밤을 더욱 풍성하게 빛내기 충분했다.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가수 양지은은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표현력을 바탕으로 전통 트로트의 맥을 잇고 있다.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독보적인 스타일로 '트로트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으며 엔터테이너로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각종 공연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열린음악회'에서 고품격 무대를 선사한 양지은은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KBS 1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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