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 밝은 미래 봤어" 평균 연령 '25세' 맨시티 선수단... 패배에도 긍정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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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전 패배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를 치른 맨체스터시티가 리버풀에 0-2로 승리했다.
다만 맨시티의 슈팅은 어려운 상황에서 나왔고, 리버풀이 더 결정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기대득점(xG) 수치도 리버풀이 0.71로 맨시티(0.63)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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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리버풀전 패배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
2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6라운드를 치른 맨체스터시티가 리버풀에 0-2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이번 패배로 승점 44점에 머무르면서 5위 뉴캐슬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를 벌리지 못했다. 6위 본머스, 7위 첼시와 승점 차는 고작 1점이다. 8위 애스턴빌라 역시 승점 42점으로 2점차 밖에 나지 않아 한 경기 안에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스코어에 비해 맨시티가 크게 밀리지는 않았다. 점유율을 67%로 우세했고, 슛 횟수도 16개 대 8개로 더 많았다. 다만 맨시티의 슈팅은 어려운 상황에서 나왔고, 리버풀이 더 결정적인 상황을 만들었다. 기대득점(xG) 수치도 리버풀이 0.71로 맨시티(0.63)보다 높았다.
해결사의 부재가 아쉬웠다. 맨시티는 이날도 엘링 홀란이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고, 필 포든이 최전방을 맡았다. 반면 리버풀은 올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해결사로 나섰다.

그럼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경기 후 'BBC'와 인터뷰에서 "저는 밝은 미래를 봤다"라며 "선수들은 매우 어리다. 케빈 더브라위너와 나단 아케 외에 선수들이 이 클럽의 미래다. 다른 선수들도 이적시장에 합류할 것이다.
맨시티의 이날 선발 11명의 평균 연령은 25세 68일이었다. 이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역사상 공동 최연소 기록이다. 이날 선발로 나선 리코 루이스, 압둘코디르 후사노프, 사비우 등 모두 2004년생으로 매우 어리다. 오마르 마르무쉬, 니코 곤살레스, 포든 등도 이제 20대 중반으로 아직 전성기 나이에 도달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우리 팀은 충분하지 않았지만 뉴캐슬과 리버풀을 상대로 2경기 모두 훌륭했다"라며 거듭 팀에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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