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조유정 2025. 2. 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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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3993억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으며 공사비 규모는 3993억원이다.
지난해 DL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809억원을 수주하며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도 "올해 첫 수주인 연희2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등 주요 정비 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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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3993억원 규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공사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대문구 연희동 726-1번지 일대에 아파트 109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으며 공사비 규모는 3993억원이다.
사업 부지는 내부순환로와 지하철 3개 노선 환승역인 홍대입구역이 가깝고 서부선 경전철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교통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홍연초, 연희초, 연북중, 명지고, 충암고, 명지대, 연세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지난해 DL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809억원을 수주하며 8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2023년 2조3274억원 대비 49.2%(1억1465억원) 감소한 수치다.
DL이앤씨는 올해 도시정비에서 적극 행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노른자 입지로 불리는 서울 용산구 한남 5구역의 재건축 시공권은 두 차례 DL이앤씨의 단독 입찰로 수의 계약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DL이앤씨 관계자도 “올해 첫 수주인 연희2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등 주요 정비 사업지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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