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위너스, 코스닥 상장 첫날 ‘트리플’ 달성…193% 강세
서진주 2025. 2. 24. 10:04
스마트 배선시스템 전문기업…수요예측·일반청약서도 흥행
ⓒ데일리안

스마트 배선시스템 전문기업 위너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첫날 공모가 대비 193%가량 급등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1분 현재 위너스는 공모가(8500원) 대비 1만6400원(192.94%) 오른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6300원까지 치솟아 ‘트리플(공모가 3배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앞서 케이엔알시스템은 희망 공모 밴드(7500원~8500원) 상단인 85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당시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2163개사 중 99.3%(가격미제시 포함)가 희망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747.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3조1569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한편 위너스는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스위치·콘센트·멀티탭·차단기 등 배선기구를 개발 및 공급하는 배선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적용한 무전원 스위치, 전기차 충전기 등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iM증권 “건설, 업황 부진에도 상승 여력 충분…실적 개선 기대”
- 키움증권, ‘케이스퀘어데이터센터’ 3800억 PF 대출 인수
- 'HMR 사태' 메리츠증권, 신뢰도 타격 우려
- 대체거래소 출범에…키움증권, ‘도입 안내’ 책자 발간
-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에 이기태 前 삼성증권 상무 선임
- 삼성·SK·현대차·LG·한화 등 312조 투자…영남 AI 메가클러스터로
- [현장] 메모하고, 잇몸미소 짓고…민주당 당권 3인방의 미묘한 '리액션 신경전'
- 트럼프, 관세 유예 직전 '수상한 매수'…"애플·버크셔 수백만달러 담았다"
- "서른 살 동갑내기 부천과 나"…판빙빙, AI 시대 속 '인간 배우'의 진정성을 말하다 [D:현장]
- 유니폼 바꿔입은 강동궁·강지은…PBA 팀리그 판세 뒤흔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