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병원체자원은행, 지난해 329개 기관에 2948주(216종)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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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병원체자원은행(NCCP)이 지난해 329개 기관에 총 2948주(216종)의 병원체자원을 분양했으며, 그 중 코로나19 바이러스 자원은 59개 기관에 457주(바이러스 및 핵산형태)가 분양된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24일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2024년 분양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 ·분양하여,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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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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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병원체자원 분양현황 |
| ⓒ 질병관리청 |
특히 병원체자원 활용 목적을 보면, 진단기술 연구가 58%로 가장 많았고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가 14%인 것으로 나타나 보건의료 연구 산업·개발에 기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박현영)은 24일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의 '2024년 분양자원 분양 동향 및 현황'을 이같이 발표하면서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국가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을 수집·관리 ·분양하여, 감염병 분야 연구개발 및 보건의료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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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 활용 목적별 분양 현황 |
| ⓒ 질병관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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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별 분양 현황 |
| ⓒ 질병관리청 |
이외에도 병원체자원 활용 주요 성과로는 논문 발표 8건 및 특허 등록 8건이 있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지속적으로 국내 병원체자원의 활용이 촉진될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병원성 미생물 자원을 확보하고 연구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제약·의료 산업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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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원체자원 분양현황(2019~2024) |
| ⓒ 질병관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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