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4일부터 4주간 전국 순회 농기계 수리

김태구 2025. 2.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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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농기계 수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원활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함께 '2025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3개반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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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이앙기·관리기·경운기 등 4개 제품
대동·TYM·LS엠트론·아세아텍 무상 지원
부품교체 및 운반비 등 실비 정산할 수도
농협 3월부터 별도 서비스 제공
쿠키뉴스DB

정부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농기계 수리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원활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함께 ‘2025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4주간) 91개 시‧군, 140개 읍‧면‧동에서 진행된다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많이 사용하는 농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한다.

농기계 점검 및 수리·정비 서비스는 원칙적으로 현장에서 무상 지원한다. 부품 교체 및 운반 비용은 실비를 받으며,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수리봉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3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은 시·군(읍·면·동) 지자체 또는 농업기계 업체별 영업소, 대리점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태섭 첨단기자재종자과장은 “이번 순회수리 기간에 농업기계를 미리 점검·정비해 영농기 농업기계 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3월부터 자체적으로 지역 조합을 중심으로 농기계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종=김태구 기자

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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