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김민희 숨고 '예비아빠' 홍상수 당당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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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두 사람의 영화제 일정에 함께하고 있어 한층 주목받고 있다.
다만 영화 제작, 예산에 대한 질문에 홍상수 감독은 "예산을 따로 계산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원은 4명 정도"라며 제작실장으로 있는 김민희를 간접 언급했다.
홍상수는 베를린 영화제와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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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김민희가 영화감독 홍상수와 불륜 관계에서 임신한 가운데, 해외 일정을 함께 소화 중이다 .
지난 13일(현지시간) 제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가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두 사람의 영화제 일정에 함께하고 있어 한층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홍상수와 김민희가 함께 독일행 비행기를 타고 베를린으로 향했다. 하지만 20일 베를린에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홍상수 감독과 배우 하성국, 권해효, 조윤희, 강소이 만이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희는 취재진 앞에 나서지 않았고, 이에 공식적으로 만삭의 김민희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 불륜 사이임을 인정했다. 김민희는 영화 '인트로덕션'(2021) 이후 꾸준히 홍상수 영화의 제작실장으로 참여했다.
현지 언론 앞에 나선 홍상수는 포토 행사에서도 당당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과 마주했다. 반면 김민희 임신 관련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영화 제작, 예산에 대한 질문에 홍상수 감독은 "예산을 따로 계산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영화를 만드는 데 필요한 인원은 4명 정도"라며 제작실장으로 있는 김민희를 간접 언급했다.
홍상수는 베를린 영화제와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그는 2020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 2021년 '인트로덕션'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 2022년 '소설가의 영화', 2024년 '여행자의 필요'로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 심사위원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서는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얻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는 22일 경쟁 부문 수상작이 발표되는 가운데, 시상식에 만삭의 김민희가 모습을 드러낼지도 궁증즘을 자아낸다.
사진 = 연합뉴스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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