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조나단과 ♥부부 됐다…"아직 총각이라고 팔고 다녀" 솔직 발언에 '분노' (나는박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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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가상 남편 조나단의 발언에 분노했다.
조나단과 가상 부부로 등장한 박규리는 조나단의 여동생 파트리샤를 맞을 준비를 하다 "과일이라도 사다놓아야 했는데 과일이 없다. 아가씨 대접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초조해했다.
이에 조나단은 "자기는 왜 (가냐). 아, 부부"라고 얘기했고, 박규리는 "부부인데 어떠냐. 부부면 같이 가서 응원도 하지 않나"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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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가상 남편 조나단의 발언에 분노했다.
21일 박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에는 '규리 국제결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나단과 가상 부부로 등장한 박규리는 조나단의 여동생 파트리샤를 맞을 준비를 하다 "과일이라도 사다놓아야 했는데 과일이 없다. 아가씨 대접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초조해했다.
이어 파트리샤가 등장했고, 파트리샤는 "저 불편해요? 괜찮죠?"라며 한국 드라마에서 봤던 시누이 흉내를 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조나단이 등장했고, 조나단은 능청스럽게 "우리집 왜 이렇게 좋아?"라며 처음 집을 찾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당황한 박규리는 "무슨 소리냐. 여기 계속 살지 않았냐"라며 상황극 설정을 이어갔다.

박규리는 조나단에게 "자기 이따 BTS 만나러 가는 것이면 나도 지금 준비할까?"라고 물었다.
이에 조나단은 "자기는 왜 (가냐). 아, 부부"라고 얘기했고, 박규리는 "부부인데 어떠냐. 부부면 같이 가서 응원도 하지 않나"고 전했다.
조나단은 "근데 아직 총각이라고 팔고 있긴 하다"라고 털어놓았고, 박규리는 "아, 자기야"라며 서운해했다.
박규리는 "그런데 어쩔 수가 없다. 세상은 아직 파릇파릇함을 원한다"고 말하는 조나단에게 "자기는 파랗지는 않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나단은 "장르가 이렇게 바뀌는거냐"고 받아치며 티키타카를 보였다.
사진 = 박규리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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