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투어스, 4월 컴백…올해도 메가히트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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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 돌아온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투어스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첫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이후 5개월 만이다.
팬미팅을 마무리지은 투어스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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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투어스(TWS) 돌아온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오는 4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투어스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첫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 이후 5개월 만이다. 당시 투어스는 50만 장을 팔아치우면서 3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국내외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냈다.
특히 투어스는 지난해 1월 데뷔앨범부터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메가히트시키면서 K팝 팬들은 물론 대중의 눈에도 들었다. 6월 첫 컴백활동에서도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로 좋은 평가를 듣는 것은 물론, 좋은 성적까지 냈다. 특유의 청량함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투어스는 지난해 세 장의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에 대세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바. 투어스가 이번엔 어떤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을 찾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투어스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팬미팅을 마무리지은 투어스는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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