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일산 '어린이병원' 설립 추진, 3월 착공"
[유창재 기자]
|
|
| ▲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건보공단 여의도지사에서 '2025년 핵심 추진과제'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 |
| ⓒ 국민연금공단 |
정 이사장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건보공단 여의도지사에서 '2025년 핵심 추진과제' 기자 브리핑을 진행한 자리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이같이 '어린이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
|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의 분원으로 '어린이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
| ⓒ 국민건강보험공단 |
그리고 어린이병원이 완공되면, 응급·배후진료가 연계된 경기북부 지역완결형 어린이 진료체계를 운영한다는 목표다.
특히 평소 어린이병원으로 운영하다가 감염병 유행시에는 '김염병 전문병원'으로 전환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정 이사장은 "일산(병원) 본원이 있는데, 여기에다가 (별도 건물로 어린이병원) 건축 계획이 꽤 오래 전부터 있었다"면서 "최근 여러 가지 (소아진료 위기) 사태를 겪고, 그동안 문제점들을 보면서 어린이병원으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곧 착공에 들어간다. 설계 같은 것들이 좀 수정돼야 하지만, 어린이병원을 만들어놓으면 평상시에는 어린이병원으로 쓰고 유사시에는 감염병 병원으로 쓴다"면서 "제가 그동안 여러 차례 주장해왔더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어린이)병원은 지금 외래, 응급실, 입원, 또 심지어는 신생아 집중치료실과 연결된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까지 갖춘 그런 명실상부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산병원, 어린이병원이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
| ▲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의 분원으로 '어린이병원' 설립을 추진한다. |
| ⓒ 국민건강보험공단 |
무엇보다 '안정적인 재정관리' 부분을 강조하면서 건보 재정의 건전성 유지를 위해 수입·지출 관리를 강화하고, 정부 지원금을 올해 12조6000억 원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보험료 징수 관리도 강화하는 등 급여 분석을 통해 적정 진료를 유도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브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스타PD 나영석의 큰 그림
- 일론 머스크 때문에 영국 중학교서 벌어진 일... 세계가 비상
- ['내란수괴' 첫 재판] 70분만에 종료... 윤, 한마디도 안해
- 명태균 "김건희, 김상민 검사 도우면 김영선 장관 주겠다 말해"
- "본회의장 막는 거 우선" 단톡방 대화로 드러난 김현태 '거짓말'
- 원시적인 자연미로 압도당하는 곳
- 한국 사회가 김새론에게 유독 잔인했던 이유
- 겉으로만 민주주의자인 척하는 자들, 더 위험하다
- [오마이포토2025] "손현보 목사 징계하라!"
- 김경수 "교섭단체 20석은 유신 잔재, 10석으로 낮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