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올해부터 기아서도 보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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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는다.
그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만 보수를 받아왔지만,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보상과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간 정 회장은 기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나 보수는 받지 않았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수령하는 것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분과 책임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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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올해부터 기아에서도 보수를 받는다. 그간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서만 보수를 받아왔지만,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보상과 책임 경영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기아는 오는 3월 1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기아는 이번 주총을 통해 정 회장을 비롯해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 등 3명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계획이다. 또 신현정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
특히 기아는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 보수 한도를 기존 80억원에서 175억원으로 2배 이상(95억원) 증액했다. 정 회장이 이번 주주총회부터 보수를 받기 때문이다. 그간 정 회장은 기아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으나 보수는 받지 않았다.
정 회장의 2023년 연간 보수 총액은 현대차 82억100만원, 현대모비스 40억원 등 122억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현대차 22억원, 현대모비스 14억원 등 총 36억원을 받았다. 아직 지난해 연간 보수 총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수령하는 것은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대한 기여분과 책임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기아는 지난해 사상 첫 연 매출 100조원을 돌파했고 12조6671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1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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