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10차 변론기일, 20일 오후 3시…1시간 연기”

김동운 2025. 2. 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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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이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헌법재판소는 18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을 열고 20일 10차 변론기일 시작을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1시간 연기했다.

형사재판을 이유로 변론기일 변경을 요청한 윤 대통령 측의 입장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20일 오후 3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되며, 오후 5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오후 7시 조지호 경찰청장 순으로 증언대에 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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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전경.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이 오는 20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헌법재판소는 18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을 열고 20일 10차 변론기일 시작을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1시간 연기했다. 형사재판을 이유로 변론기일 변경을 요청한 윤 대통령 측의 입장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따라 증인신문 시간도 변경됐다. 20일 오후 3시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되며, 오후 5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오후 7시 조지호 경찰청장 순으로 증언대에 설 전망이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조 청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아직까지 증인으로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태”라며 “조 청장 변호인에 한해서는 시간 변경과 관련해 의논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동운 기자 chobits309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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