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처제' 서희제, 어릴적 사진 공개…故서희원 눈에서 꿀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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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이안)의 동생 서희제(쉬시디)가 먼저 여행을 떠난 언니를 그리워했다.
사진에는 서희제를 비롯 첫째 언니 서희안(쉬시셴), 서희원의 어릴적 모습이 담겼다.
서희원의 유골함은 대만 자택에 임시 안치된 상태며, 고인은 수목장 형태로 영면한다.
서희제 역시 "여러분께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언니 쉬시위안을 추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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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클론 구준엽의 처제이자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쉬시이안)의 동생 서희제(쉬시디)가 먼저 여행을 떠난 언니를 그리워했다.
17일 서희제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서희제를 비롯 첫째 언니 서희안(쉬시셴), 서희원의 어릴적 모습이 담겼다. 지금과 별 다를 것 없는 세 자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더욱이 안타까움을 안긴다.
특히 서희원과 서희제는 걸그룹 ASOS를 결성해 함께 활동할 정도로 우애 좋은 자매로 현지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3일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 향년 48세. 서희원의 유골함은 대만 자택에 임시 안치된 상태며, 고인은 수목장 형태로 영면한다.
서희원의 사망 후 남편 구준엽은 "지금 저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며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서희제 역시 "여러분께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랑하는 언니 쉬시위안을 추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가족을 대표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사진=서희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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