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YB 윤도현 "암 투병 때 메탈 즐겨들어, 의사도 안 말렸다"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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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YB 리더 윤도현이 암 투병 당시 메탈 음악을 즐겨들었다고 밝혔다.
모던 메탈 장르로 새롭게 돌아온 윤도현은 "평소 메탈 음악을 좋아하고 오래 들어서 하고 싶더라. 어릴 때 클래식 데스메탈을 듣다가 메탈에 흥미를 잃어서 중단했는데 언제부턴가 젠트, 코어 등 여러가지 장르들이 생겨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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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홍대, 장인영 기자) 밴드 YB 리더 윤도현이 암 투병 당시 메탈 음악을 즐겨들었다고 밝혔다.
17일 YB(윤도현, 박태희, 김진원, 허준)는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30주년 새 미니앨범 ‘오디세이(Odyssey)' 발매 기념 음감회를 개최했다. MC로 임진모 음악 평론가가 참석했다.
신보 '오디세이'는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YB가 새롭게 시도하는 하이브리드 모던 메탈 스타일의 앨범으로, 험난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자아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오어키드’는 내적 갈등의 심화와 변화를 예고하는 곡으로, 죽음을 통해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고자 하는 갈망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7분 가량의 '오어키드'는 이번 '오디세이'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대표적인 곡이라 할 수 있다.

모던 메탈 장르로 새롭게 돌아온 윤도현은 "평소 메탈 음악을 좋아하고 오래 들어서 하고 싶더라. 어릴 때 클래식 데스메탈을 듣다가 메탈에 흥미를 잃어서 중단했는데 언제부턴가 젠트, 코어 등 여러가지 장르들이 생겨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암 투병할 때 메탈 음악을 많이 들었다. 무아지경에 빠지고 어려운 연주에 집중하다 보니까 힘이 된다"며 의사가 듣지 말라고 안 했냐는 임진모 평론가의 질문에는 "술 담배를 하지 말라곤 했어도 메탈 놓으란 소리는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도현은 지난 2023년 희소성 암 위말트 림프종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면서 "원래는 솔로 프로젝트로 (메탈 음악을)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멤버들과 상의하고 같이 하게 됐다. 어려운 길이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JYP엔터테인먼트 밴드 엑스디러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피처링한 선공개곡 리벨리온(Rebellion)'을 비롯 '보이어리스트(Voyeurist)', 스톰본(StormBorn)', '엔드 앤드 엔드(End And End)', '데이드림(Daydream)' 등 총 6곡이 담긴다.
한편, YB의 ’오디세이‘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고아라 기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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