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절반이 영유아…어린이집·유치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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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시설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어린이가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면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17일 식약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에 이 같은 내용의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조리 종사자의 경우 구토 등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발생하면 2∼3일간 조리에 참여하지 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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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시설 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어린이가 구토 등 증상을 보이면 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17일 식약처는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시설에 이 같은 내용의 노로바이러스 예방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중 영유아(0∼6세) 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51.4%로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조리 종사자의 경우 구토 등 노로바이러스 증상이 발생하면 2∼3일간 조리에 참여하지 말라고 전했다.
또 어린이집 등에서 구토물이 나오면 즉시 주변을 소독하고 오염된 옷은 단독으로 고온 세탁하라고 조언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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