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리기판株, 삼전 사업 진출·호실적에 동반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이어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의 호실적 등 호재가 더해지면서 유리기판주가 강세다.
켐트로닉스(5.86%), 필옵틱스(5.60%), 태성(4.83%), 한빛레이저(4.26%), 와이씨켐(3.32%) 등 다른 유리기판 관련 업체도 동반 강세다.
이달 초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유리기판주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협력·관련사 역대 최대실적 효과

삼성전자가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이어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의 호실적 등 호재가 더해지면서 유리기판주가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피아이이는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3.40% 급등한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켐트로닉스(5.86%), 필옵틱스(5.60%), 태성(4.83%), 한빛레이저(4.26%), 와이씨켐(3.32%) 등 다른 유리기판 관련 업체도 동반 강세다.
유리기판은 플라스틱 기판(FC-BGA 등)의 유기 소재 대신 유리 코어층을 채용한 기판이다. 기존 소재보다 딱딱해 세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고 열과 휘어짐에 강해 대면적화에 유리하다. 또 얇게 만들 수 있어 전기신호 손실과 신호 전달 속도 측면에서도 기존 기판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력 소비도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달 초 삼성전자가 반도체 유리기판을 생산하기 위해 복수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사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유리기판주의 강세를 이끌고 있다. 삼성 반도체 사업부(DS) 내 구매팀 주도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삼성만의 독자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유리기판 검사를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는 피아이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도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피아이이는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2.1% 증가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1240억원, 101억원으로 각각 44.5%, 83.9% 늘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아이이, 일반청약 경쟁률 83대 1…증거금 1865억
- 피아이이, 공모가 5000원 확정…희망밴드 상단
- 박원철 SKC 사장, 앱솔릭스 대표 겸직…“유리기판 상업화 진두지휘”
- '삼성전자 8000억 매집' 동학개미가 만난 암초…美 반도체 보조금 재협상
- 삼성전자 이사회 새 의장에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유력
- 본격 지선 모드인데…국민의힘 지지율 바닥에 내홍까지
- 본인이 만든 법으로 검찰 송치를 앞둔 장경태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서 실종자 10명 시신 수습…나머지 4명 수색 중
- 도시 멈춘 케이팝 메가 이벤트…BTS 광화문 공연의 이면 [D:초점]
- 양효진 ‘라스트 댄스’는 우승? 가로막으려는 배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