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부부 딥페 영상에 “인격모독…법적대응”

박은주 2025. 2. 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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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됐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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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023년 10월 13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서 윤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된 것에 유감을 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1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전날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이 재생됐다”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직 대통령 부부를 향한 조롱을 넘어선 심각한 인격 모독과 인권 침해, 딥페이크를 이용한 범죄 행위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윤 대통령은 엄연히 현직 대통령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국가원수에 대한 명백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은 “해당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한 자, 집회 현장에서 재생한 자, 이를 현장에서 방관한 자 모두에게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영상 제작 및 유포 관련자들에게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처를 해나갈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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