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도 이상 우울·재발성 우울장애, 최근 2년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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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이상 우울 경험자와 재발성 우울장애 환자들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등도 이상 우울 에피소드 및 재발성 우울장애 환자는 2018년 1만532명, 2019년 1만88명, 2020년 8143명, 2021년 7200명으로 줄었다가 2022년 7228명, 2023년 810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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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도 이상 우울 경험자와 재발성 우울장애 환자들이 최근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3년 정신의료기관 입원 환자 가운데 중등도 이상 우울에피소드 및 재발성 우울장애 환자는 8103명으로 집계됐다.
중등도 이상 우울 에피소드 및 재발성 우울장애 환자는 2018년 1만532명, 2019년 1만88명, 2020년 8143명, 2021년 7200명으로 줄었다가 2022년 7228명, 2023년 8103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환자 수가 가장 적었던 2021년과 비교하면 12.5% 증가한 수준이다.
우울 에피소드는 일정 기간 우울한 기분, 흥미 상실, 에너지 감소, 수면 및 식용 변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재발성 우울장애는 반복적으로 우울 에피소드를 경험하는 장애를 뜻한다.
조현병, 양극성 장애, 우울에피소드 및 재발성 우울장애로 한 번 이상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중증 정신질환 환자도 2년 연속 늘었다.
중증 정신질환 환자는 2021년 7만1373명에서 2022년 7만2140명, 2023년 7만3311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 정신의료기관에 입원한 환자는 2021년 11만5121명에서 2023년 11만9897명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중 61.1%는 중증 정신질환자였다.
비(非)자의 입원 사례도 증가했다. 2016년 61.6%였던 정신의료기관 비자의적 입원율은 2019년 32.1%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다시 증가해 2023년 36.5%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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