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영업익 ‘1조 클럽’ 복귀…해외주식 수수료↑

백서원 2025. 2. 14.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이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하며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058억원, 순이익은 89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수탁수수료는 5171억원에서 6296억원으로 전년보다 21.7% 늘었고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전체 수수료 수입 증가세를 견인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전년 대비 91.7% 늘어난 2042억원, 국내주식 수수료는 1% 증가한 3613억원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넘겨…순이익 8990억
해외주식수수료 2042억…전년보다 91.6% 증가
삼성증권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동 삼성서초사옥 전경.ⓒ삼성증권

삼성증권이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하며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058억원, 순이익은 89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62.7% 증가했고 순이익도 64.2% 늘었다.

삼성증권 영입이익 1조원을 넘긴 것은 2021년(1조3086억원) 이후 3년 만이다.

순수탁수수료는 5171억원에서 6296억원으로 전년보다 21.7% 늘었고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전체 수수료 수입 증가세를 견인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전년 대비 91.7% 늘어난 2042억원, 국내주식 수수료는 1% 증가한 3613억원이었다.

해외주식의 경우 거래대금도 전년 대비 131.3% 증가한 86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302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30조1000억원이 유입됐다. HNWI(초고액자산가) 고객은 총 26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5.6% 늘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