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영업익 ‘1조 클럽’ 복귀…해외주식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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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하며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058억원, 순이익은 89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수탁수수료는 5171억원에서 6296억원으로 전년보다 21.7% 늘었고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전체 수수료 수입 증가세를 견인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전년 대비 91.7% 늘어난 2042억원, 국내주식 수수료는 1% 증가한 361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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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수수료 2042억…전년보다 91.6% 증가

삼성증권이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하며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2058억원, 순이익은 899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영업이익은 62.7% 증가했고 순이익도 64.2% 늘었다.
삼성증권 영입이익 1조원을 넘긴 것은 2021년(1조3086억원) 이후 3년 만이다.
순수탁수수료는 5171억원에서 6296억원으로 전년보다 21.7% 늘었고 특히 해외주식 수수료가 급증하면서 전체 수수료 수입 증가세를 견인했다. 해외주식 수수료는 전년 대비 91.7% 늘어난 2042억원, 국내주식 수수료는 1% 증가한 3613억원이었다.
해외주식의 경우 거래대금도 전년 대비 131.3% 증가한 86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302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30조1000억원이 유입됐다. HNWI(초고액자산가) 고객은 총 26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5.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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