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 작년 영업익 1981억원…"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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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1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19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2023년 4분기 현대그린푸드와 지난해 2분기 현대홈쇼핑의 연결 편입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영업이익도 증가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현대지에프홀딩스 매출은 2조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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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회장 배당금 136억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981억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119억원에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조4093억원으로 181.8% 증가했다.

현대지에프홀딩스 관계자는 "2023년 4분기 현대그린푸드와 지난해 2분기 현대홈쇼핑의 연결 편입으로 매출이 신장하고, 영업이익도 증가해 흑자전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 현대지에프홀딩스 매출은 2조14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보통주식에 지난해보다 10원 오른 210원을 배당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 129억8000여만원, 현대백화점에서 5억7000여만원 등 모두 135억7000만원을 배당금으로 받는다. 이는 지난해 배당금 143억여원보다 5.1% 줄어든 것이다.
또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지에프홀딩스에서만 95억4000만원을 배당받는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90억여원을 배당받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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