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중학생 진로탐색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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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선 중학교 2곳에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또 교사 및 지역사회 진로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로·학업 설계 지도', '내 꿈 찾기 진로상담실' 등을 진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초·기본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 진로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미래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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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일선 중학교 2곳에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 들어선다.
14일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봉선·두암중학교에 각각 7,000만원을 지원해 '365 커리어룸'을 조성한다.

이곳은 학교급이 달라지면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적응을 돕고, 학습코칭, 진로 자료 및 정보 공유, 동아리 활동 공유, 학습 결과물 전시, 또래 멘토링 등 개방형 진로 탐색공간이다.
또 교사 및 지역사회 진로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이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로·학업 설계 지도’, ‘내 꿈 찾기 진로상담실’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다문화 학생·학부모를 위해 이중언어강사를 매칭해 찾아가는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기초·기본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학교 진로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미래로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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