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 金도전 실패’ 한국 남자 컬링, 필리핀에 석패…은메달 수확 [하얼빈AG]
김영건 2025. 2. 14. 1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한국 남자 컬링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은 14일 오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결승 필리핀과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07년 창춘 대회 이후 18년 만에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렸던 한국 남자 컬링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남자 컬링 대표팀(스킵 이재범, 서드 김효준, 세컨드 김은빈, 리드 표정민, 핍스 김진훈)은 14일 오전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결승 필리핀과 경기에서 3-5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예선 4경기와 준결승을 모두 5점 차로 대승한 한국은 경기 초반 필리핀에 고전했다. 2엔드에서 뼈아픈 실수를 범했다. 대량 득점을 노릴 수 있던 마지막 순간에 콜 미스가 나오며 역으로 필리핀에 1점 스틸을 내줬다. 일격을 맞은 한국은 3엔드 스킵 이재범의 버튼 드로우로 1점을 획득, 1-1 동률을 만들었다.
한국은 4엔드에서도 미스샷으로 점수를 헌납했다. 선공 마지막 샷을 계획과 달리 하우스 안에 넣지 못했다. 필리핀은 이를 놓치지 않고 2득점을 획득했다. 한국은 5엔드 대량 득점을 노렸으나 필리핀의 완벽한 방어에 막혔고, 결국 또다시 이재범의 버튼 드로우로 1점만을 얻었다.
중요했던 6엔드, 스틸이 필요했던 한국은 적절한 시기에 1점을 빼앗았다. 가드와 테이크 아웃 등 전략이 성공하면서 1점을 스틸, 승부를 3-3 원점으로 돌렸다. 선공이던 7엔드에서 1점을 실점한 한국은 8엔드에서도 1점 스틸을 당하며 3-5로 패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량제봉투 사재기 우려에…정부 “전국 평균 3개월치 보유, 공급 문제無”
- 김건희 항소심 첫 공판서 혐의 부인…추경호·강의구도 법정행
- 이란 “한국 선박 통항 가능”…대사 국회 방문에 쏠린 시선
- 이란 “비적대적 선박만 통과”…한국 선박 통과 여부는 안갯속
- 서울 역세권, ‘직·주·락’ 거점으로 탈바꿈…2031년까지 168곳 개발
- 고려아연·영풍, 올해도 12시간 마라톤 주총…‘승부’와 ‘불씨’ 동시에 남겼다
- 집 떠나면 강해진다…‘원정 강자’ 우리카드, KB손보 완파하고 PO 진출 [쿠키 현장]
- 정청래, 내일 김부겸 회동…‘대구시장 출마’ 설득할 듯
- E2E 시대 열린 자율주행…“플랫폼 역할‧규제 대응 중요” [2026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 검찰, ‘동덕여대 래커칠 시위’ 총학생회장 등 11명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