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부유식 해상풍력 공공주도 단지개발 중간보고회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2025. 2. 13.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 군청 공연장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발전사, 신안군어업인 연합회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유식 해상풍력 공공주도 단지개발 지원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대해 사전 인허가 검토(환경성, 해상교통 안전성, 군 작전성 등)를 통해 발전단지 적지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비배치 및 단지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18.2GW 해상풍력 단지 조성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2일 군청 공연장에서 박우량 군수를 비롯한 발전사, 신안군어업인 연합회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유식 해상풍력 공공주도 단지개발 지원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에 대해 사전 인허가 검토(환경성, 해상교통 안전성, 군 작전성 등)를 통해 발전단지 적지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비배치 및 단지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12일 군청 공연장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 개발 지원사업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신안군 제공

이날 보고회는 사전 인허가 검토를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 대상 해역 8,068㎢(40GW 가능한 면적)에서 2,300㎢, 10GW를 가능할 것으로 발표했다.

이어서 목포대학교 갯벌연구소에서 어업피해 영향조사 결과 및 다양한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방안을 제시해 어업인들의 관심을 끌었고, 마지막으로 유지 보수 항의 입지 및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중간보고회를 마쳤다.

박우량 군수는 “부유식 해상풍력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산업으로, 매력적인 미래 산업이며, 고정식 해상풍력에 이어 부유식 해상풍력도 남은 용역을 성공적으로 마쳐 세계 최대 18.2GW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