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김준우·이다현, 서브 허수봉…주요 기록 살펴보니 [V리그]
이영재 2025. 2. 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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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24~2025 V-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시점, 부문별 탑플레이어들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남녀부 모두 블로킹 TOP1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V-리그 6시즌 째를 맞이한 이다현은 지난해 11월16일 정관장과 2라운드 맞대결에서 1세트에만 9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역대 한 세트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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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2024~2025 V-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시점, 부문별 탑플레이어들의 활약상을 짚어봤다.
남녀부 모두 블로킹 TOP1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남자부에서는 차근차근 순위를 끌어올린 삼성화재 김준우가 블로킹 1위(세트당 0.796개)에 올랐다.
22~23시즌 1라운드 3순위로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김준우는 데뷔 시즌에는 블로킹 6위(세트당 0.543개), 2년 차인 23~24시즌에는 2위(세트당 0.633개)에 올랐는데, 이번 시즌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다. 데뷔 시즌 때부터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신인선수상을 거머쥔 그는 V-리그 최고의 미들블로커인 ‘베테랑’ 신영석(한국전력)을 제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자부에서는 이다현(현대건설)이 1위(세트당 0.885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같은 팀 동료이자 선배인 양효진(세트당 0.649개)과는 꽤 큰 격차다. 커리어하이 시즌을 일찌감치 예약했다.
V-리그 6시즌 째를 맞이한 이다현은 지난해 11월16일 정관장과 2라운드 맞대결에서 1세트에만 9개의 블로킹을 잡아내며 역대 한 세트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동시에 이날 블로킹 11개를 기록, 한 경기 최다 블로킹 공동 2위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다현은 속공에서도 양효진과 함께 1위(성공률 50%) 올라있다. 남자부에서는 최민호가 64.97%의 성공률로 중앙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득점 TOP1은 남녀부 모두 외국인 선수가 자리한다. 남자부에서는 KB손해보험 비예나가 27경기 105세트에 출전해 658점을 올렸다. 538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2위 레오(현대캐피탈)를 120점 차로 따돌리고 있다. 만약 비예나가 이대로 시즌을 마무리한다면 19~20시즌 이후 5시즌 만에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르게 된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2시즌째 GS칼텍스와 동행 중인 실바가 현재 득점 1위(733점)에 랭크돼 있다. 지난 시즌 36경기 131세트에 출전해 1005점을 올렸던 그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득점만 봐도 지난 시즌(27.9점)보다 4점 가까이 오른 수치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가 즐비했던 남자 서브 부문에서는 허수봉(현대캐피탈)이 세트당 0.402개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실바가 득점에 이어 서브(세트당 0.461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V-리그가 후반부를 향해가는 가운데, 이들이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또는 새로운 선수가 나타날지 관심이 모인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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