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수 전 LG엔솔 부회장, 서울대 상대 동창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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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서울대 상과대학 동창회장으로 선임됐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대 상대 동창회는 지난달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를 열고, 신임 동창회장으로 권 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권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75학번으로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44년간 LG그룹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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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전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서울대 상과대학 동창회장으로 선임됐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서울대 상대 동창회는 지난달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5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를 열고, 신임 동창회장으로 권 전 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임기는 2년이다.
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동창회를 이끌어 주신 선배 동기회장들께 감사드린다"며 "뽑아주신 동문들에게 감사하며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영학과 75학번으로 1979년 LG전자에 입사해 44년간 LG그룹에 몸담았다. 2008년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2009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장, 2012년 LG화학 전지 사업본부장 사장, 2015년 LG유플러스 대표 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이후 2018년 LG 대표이사 부회장, 2021년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권 신임 회장은 LG 주요 계열사 대표를 맡으며 LG그룹 성장에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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