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가 드디어 지킨 '중증외상센터' 글로벌 1위 공약

라효진 2025. 2. 12. 02:2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기다리던 그 영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 기대 이상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괴팍하지만 실력과 사람 살리려는 마음만은 확실한 중증외상센터의 수장 백강혁(주지훈), 그를 따르며 성장해 나가는 양재원(추영우)의 이야기가 꼬인데 없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점이 이 시리즈의 매력일텐데요. 한국에서만 인기를 얻은 게 아닙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1월 마지막주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커지는 팬들의 애정에 〈중증외상센터〉는 긴급 팬미팅까지 진행했는데요. 팬미팅 경쟁률이 무려 114:1이었다고 하네요. 이날 이벤트 종료 후, 추영우의 영상 하나가 공개됐습니다. 그는 앞서 〈중증외상센터〉가 글로벌 1위를 달성하면 노래를 한 곡 부르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죠. 이 약속을 지키겠다고 나선 추영우는 수줍어 하면서도 이내 진지한 얼굴로 로이킴의 '봄이 와도'를 열창했습니다.

최근에 추영우를 알게 된 이들이라면 뜻밖의 가창력에 놀랄 수도 있겠습니다. 워낙 목소리가 좋기도 하지만, 사실 추영우는 데뷔 때부터 노래를 잘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가 KBS 2TV 〈학교 2021〉 출연할 당시 관련 영상에 숨길 수 없는 노래 실력이 살짝 포착됐는데요.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황보름별이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부를 때 옆에서 도와 주는 추영우의 음성이 들렸던 거죠. 해당 영상에는 여전히 추영우의 노래를 또 듣고 싶다는 아우성(?)이 넘치는데요. 이번 공약 이행으로 이들의 소원이 이뤄졌겠네요.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