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야말+레반돕 한국서 2경기 한다…"15년 만에 바르셀로나 내한, 친선전 계약 마무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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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빅클럽 바르셀로나가 대한민국에서 친선전을 치를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매체 '바르사뉴스네트워크'는 10일(한국시간) "아시아 기업이 이제 한국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의 친선전 2경기에 대한 1000만 유로(약 150억원) 계약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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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적인 빅클럽 바르셀로나가 대한민국에서 친선전을 치를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스페인 매체 '바르사뉴스네트워크'는 10일(한국시간) "아시아 기업이 이제 한국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의 친선전 2경기에 대한 1000만 유로(약 150억원) 계약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라리가 명문 바르셀로나는 2024-25시즌이 끝나면 아시아 투어를 통해 한국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지난 몇 년 동안 바르셀로나는 미국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떠났다"라며 "바르셀로나가 미국을 선택한 건 이해할 만한데, 미국은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자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다가오는 여름 바르셀로나는 프리시즌 준비를 위해 다른 목적지를 갖게 됐으며, 미국 대신 아시아로 원정을 떠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바르셀로나는 이미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4차례의 친선 경기를 치르고 5월 30일 이전에 친선 경기를 열 계획이다"라며 "이 친선경기 중 2경기는 한국에서 열리고, 다른 두 경기는 일본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아시아 회사는 한국에서 열리는 친선전 2경기를 마무리하는데 가까워졌으며, 이로 인해 약 1000만 유로(약 150억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가 이 투어에서 맞붙을 팀의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라며 "현재로서는 K리그 팀이 고려되고 있으며, 또 다른 옵션은 K리그의 최고 선수들을 선발해 바르셀로나와 경기를 하는 것"이라고 했다.


매체는 또한 "바르셀로나는 두 번째 경기에서 또 다른 유럽의 주요 팀과 맞붙을 예정인데, 토트넘과 리버풀이 유력한 후보로 꼽힌다"라며 "두 팀 모두 이번 여름 미국에서 열릴 예정인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한국에서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이나 토트넘 등을 상대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매체 '텔레그래피'도 "한국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친선전 2경기로 바르셀로나는 약 1000만 유로(약 150억원)를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경기 중 하나는 K리그 스타들을 상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다음 경기는 유럽의 빅클럽을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해 여름에도 한국 방문을 추진했지만 무산된 바 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지난해 5월 "바르셀로나는 일정 상의 이유로 한국에서 치르기로 정했던 친선전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바르셀로나는 전북현대와 친선전을 치르기로 했지만 일정 상의 문제로 한국 방문을 취소해야만 했다.

시간이 흘러 바르셀로나는 다시 한번 한국 방문을 계획 중이다. 바르셀로나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라민 야말 등 세계적인 축구스타들이 즐비하기에 바르셀로나의 방한은 국내 축구 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바르셀로나가 한국에서 리버풀이나 토트넘 등 유럽 빅클럽과 맞대결을 가질 수도 있다는 점도 축구 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방한은 아직 확정된 게 아닌데, 이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5월 30일 이전에 한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를 계획이다. 그러나 만약 바르셀로나가 5월 31일에 열리는 2024-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결승전에 참가한다면 친선전을 치를 수 없게 된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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