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크록스를 만났다? 너무 귀엽잖아! 6cm의 굽, 지비츠™ 참을 이용해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신발. 이리 보나 저리 보나 마음에 드는 ‘베이 클로그’ 화보가 여기 있다.
「 #제작비지원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것 같은 혜리와 크록스의 만남! 6cm의 굽을 자랑하는 '베이 클로그'와 함께라면 내가 걷는 곳이 바로 런웨이가 되는 건 시간문제죠. 지비츠™ 참을 이용해 신발부터 백 스트랩까지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 또한 ‘베이 클로그’의 장점! 혜리처럼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크록스를 만들어 당당하고 즐거운 하루를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