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 542억원…전분기 比 130% ↑

유채리 2025. 2. 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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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지난해 매출 2199억원을 기록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 59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42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199억원, 영업이익은 148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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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CI. 시프트업 제공

시프트업이 지난해 매출 219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하며 호실적을 거뒀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프트업은 지난해 4분기 매출 593억원, 영업이익 421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3%, 29.9%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542억원이다. 전분기 235억원과 비교했을 때, 130.7%나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66.1% 상승이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2199억원, 영업이익은 1486억원이다. 모두 전년과 비교해 30.4%, 33.8% 큰 폭으로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14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7% 증가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가 호실적을 이끌어 준 것으로 풀이된다. 2주년 이벤트를 진행한 니케는 안정적인 유저 트래픽을(MAU)를 유지 중이다. 스텔라 블레이드 역시 4분기 ‘니어: 오토마타’ DLC 발매 및 프로모션 등을 통해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채리 기자 cyu@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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