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새 그룹명 ‘엔제이지’ 협의되지 않아…전속계약 유효”

심언경 2025. 2. 1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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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새 활동명 NJZ(엔제이지)는 협의되지 않은 사안이며, 취재진에 공식 팀명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어도어는 10일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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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어도어 제공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뉴진스의 새 활동명 NJZ(엔제이지)는 협의되지 않은 사안이며, 취재진에 공식 팀명을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어도어는 10일 “지난 7일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와 협의되지 않은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혀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재차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취재진이 뉴진스와 관련된 기사를 작성할 때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공식 팀명을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전속계약이 갖는 중요성”을 인지해 정확한 보도에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당사는 하루빨리 혼란을 마무리하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 7일 미국 패션 매거진 콤플렉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라며 새 그룹명으로 활동할 것을 예고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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