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 출시
정우진 2025. 2.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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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인공지능)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문종승 삼성전자 DA 사업부 부사장은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무풍 기술과 섬세한 습도 센싱·제어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냉기를 줄여 쾌적함은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최대 30% 절약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갖춰 사용자에게 한층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가전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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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AI(인공지능)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삼성전자의 신제품 에어컨은 무풍 기능과 함께 습도 센싱‧제어 시스템을 탑재한 ‘쾌적제습’ 기능을 적용했다. 새로운 기능인 쾌적제습은 에어컨 공간의 온‧습도를 맞춤 제어해 40%~60%의 건강 습도를 제공하며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아 균일한 실내 온도와 에너지 사용량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 절감한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에어컨은 ‘AI 쾌적’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생활 패턴, 사용 시간, 날씨와 냉방 공간의 면적 등을 분석해 냉방과 공기 청정을 알아서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된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리모컨 없이도 다중 명령 수행, 예약 설정, 에러 진단과 서비스 연결,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기기 제어 등이 가능하다.
신제품 전 모델은 1‧2등급의 에너지소비효율을 갖췄고 스마트싱스 앱으로 ‘AI 절약모드’를 설정하면 맞춤 절전을 통해 최대 30%까지 추가 절약한다. AI가 월별 전력 사용량 목표치를 기준으로 사용량이 많으면 절전모드를 작동시킨다.
특히 AI가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에어컨 내부 건조 작업을 사람이 없을 때 알아서 진행하는 ‘부재 건조’ △실내에 움직임이 인식되지 않을 때 일정 시간 이후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전원을 끄는 ‘부재 절전’ 등이다. 또 에어컨 내부를 세척할 수 있는 ‘이지케어 8단계’ 기능이 있다.
문종승 삼성전자 DA 사업부 부사장은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은 무풍 기술과 섬세한 습도 센싱·제어 시스템으로 불필요한 냉기를 줄여 쾌적함은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최대 30% 절약하는 쾌적제습 기능을 갖춰 사용자에게 한층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가전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3월 6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에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의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출고가는 냉방 면적(56.9~81.8㎡)에 따라 단품 기준 325만원~683만원이다.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케어플러스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 AI 구독 클럽의 ‘AI 올인원 요금제’로 사전 구매 시, 기본 사전 구매 혜택과 무상수리·방문 케어 서비스 등 구독 클럽 혜택에 17만원 상당의 전문분해서비스를 추가 1회 무상 증정한다.
정우진 기자 jwj39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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