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쾌적 제습’ 비스포크 AI 에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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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풍 기능과 함께 섬세한 습도 센싱·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쾌적 제습'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사용 시간, 날씨와 냉방 공간의 면적까지 분석해 최적의 냉방과 공기 청정 기능을 알아서 제공하는 'AI 쾌적' 기능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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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25년형 에어컨 신제품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풍 기능과 함께 섬세한 습도 센싱·제어 시스템을 탑재해 쾌적함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쾌적 제습’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기존 에어컨 제습 기능은 열교환기 전체를 냉각하는 방식으로, 설정 온도가 높으면 제습 기능이 저하되는 단점이 있었다. 삼성전자는 공간의 습도에 맞춰 섬세하게 냉매를 조절하는 기술을 적용해 열교환기를 필요한 만큼만 냉각한다고 설명했다. 불필요한 냉기를 방출하지 않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고,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 제습 기능 대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신제품은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사용 시간, 날씨와 냉방 공간의 면적까지 분석해 최적의 냉방과 공기 청정 기능을 알아서 제공하는 ‘AI 쾌적’ 기능도 지원한다.
리모컨 없이도 명령하거나 작동 예약 등을 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는 다음 달 6일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출고가는 냉방 면적(56.9~81.8㎡)에 따라 단품 기준 325만~683만원이다. 구독 서비스로도 구매할 수 있다.
심희정 기자 sim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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