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팀명 NJZ로 바꾸고 독자 행보 시작…3월 신곡 발표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로 바꾸고 독자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NJZ는 새 팀명뿐 아니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고, 다음 달엔 신곡 발표와 무대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NJZ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팀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뉴진스가 NJZ란 새 팀명을 공개하면서 어도어는 유감을 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로 바꾸고 독자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NJZ는 새 팀명뿐 아니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고, 다음 달엔 신곡 발표와 무대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NJZ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팀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SNS 계정 이름도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서 ‘njz_official’(njz_오피셜)로 바꿨다. NJZ는 다음 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컴플렉스콘’의 콘서트 시리즈 ‘컴플렉스 라이브’ 출연 소식도 알렸다. 이 행사는 NJZ가 팀명을 변경하고 처음 오르는 무대다.
멤버 민지는 “NJZ로 처음 무대에 올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이번 무대는 아주 중요한 순간으로, 전 세계 팬분들과 함께 그동안 보여드리고 싶었던 새로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NJZ는 신곡 발표 소식도 공개했다. 민지는 “컴플렉스콘 마지막 날인 3월 23일 NJZ 신곡이자 데뷔곡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혜인은 “곧 에이전트도 생길 예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뉴진스가 NJZ란 새 팀명을 공개하면서 어도어는 유감을 표했다. 어도어는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언제든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달에는 NJZ와 어도어의 법정다툼도 예고돼있다. 어도어가 NJZ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은 다음 달 7일이다.
정진영 기자 young@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22서경호 “바람·파도에 선체 전복”… 조난신호 없이 침몰
- ‘연 9% 금리 잡아라’ 청년도약계좌 신청, 5배 이상 폭증
- ‘라방’서 故쉬시위안 허위사실 유포…전 남편·시모 SNS 영구 정지
- ‘올해 혼인신고’ 서울 부부, 100만원 받는다…지급 대상은
- ‘썩지 않는 뇌’ 원한다면, 일상 속 디톡스 어때요
- ‘대왕고래’ 언급 이준석 “‘지지율 채굴하려다 실패’ 조롱 직면”
- 남녀 234명 성착취 ‘자경단’ 총책은 33세 김녹완
- 이번에는 ‘헌재 난동’ 모의 정황… 경찰 온라인글 작성자 추적
- 검찰 ‘인도 방문·샤넬재킷 의혹’ 김정숙 여사 무혐의
- 눈길 미끄러져 40m 아래로 추락…운전자 극적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