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시즌에는 다른 모습을..." 2개월 이후 반등 예고한 DN프릭스 정민성 감독 [현장 인터뷰]

임재형 기자 2025. 2. 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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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프릭스 정민성 감독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정규 시즌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성 감독은 이번 패배를 자양분 삼아 정규 시즌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성 감독은 "패배하더라도 이런 경기력이 나와선 안 된다.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선수들이 신인이 아닌데 대회에서 여유가 없다. 고점이 높은 선수들이라 조금 더 고민했으면 한다. 패배를 밑거름 삼아 정규 시즌에서는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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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종로, 임재형 기자) DN프릭스 정민성 감독이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정규 시즌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DN프릭스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컵' 플레이-인 1라운드 DRX와 경기서 0-2로 패배했다. 1라운드의 문턱을 넘지 못한 DN프릭스는 LCK 정규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정민성 감독은 플레이-인 완패에 대해 짙은 아쉬움을 전했다. 정민성 감독은 "너무 플레이가 좋지 않았다"며 "앞으로 더 준비를 잘해야 할 것 같다. 못한 부분을 중심으로 피드백하겠다"고 전했다.

정민성 감독에 따르면 DN프릭스는 인게임 실수와 상황 판단 부족으로 패배를 허용했다. 정민성 감독은 "1세트는 원하는 콘셉트로 조합을 짰는데 우리팀에 항상 나오는 실수가 겹쳤다. 2세트는 상황 판단이 부족했다"며 "상대팀도 잘했다. DRX가 밴픽, 인게임에서 강점을 발휘했다"고 설명했다.

정민성 감독은 이번 패배를 자양분 삼아 정규 시즌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정민성 감독은 "패배하더라도 이런 경기력이 나와선 안 된다. 팬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선수들이 신인이 아닌데 대회에서 여유가 없다. 고점이 높은 선수들이라 조금 더 고민했으면 한다. 패배를 밑거름 삼아 정규 시즌에서는 달라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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