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에서 NJZ로 이름 변경…"그냥 이니셜 아냐?"vs"엔제이지=찰떡" 호불호 [엑's 이슈]

이예진 기자 2025. 2. 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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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신곡발표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7일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던 계정을 통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며 새로운 활동명을 밝힘과 동시에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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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으로 신곡발표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7일 뉴진스 멤버들은 자신들이 운영하던 계정을 통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며 새로운 활동명을 밝힘과 동시에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3월 23일 데뷔곡이자 신곡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뉴진스 멤버 5인은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려고 한다"며 새 활동명 공모에 나선 바 있다. 이에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이 탄생한 것.

NJZ라는 활동명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그냥 이니셜 아니냐", "별로다", "소송 걸리는 것 아니냐", "무슨 의미냐" 등의 부정적인 반응과, "엔제이지로 읽으면 되는 건가?", "이름 바꾸는 것도 억울한데 뉴진스로 바로 인식돼서 좋은 듯", "새출발 기대된다. 응원한다", "찰떡이다" ,"금방 돌아와 줘서 고마워 엔제이지" 등 긍정적인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한편 뉴진스와 어도어는 지난해부터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뉴진스의 활동명 변경 소식에 이날 어도어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들 간 전속계약의 유효성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멤버들이 일방적으로 이러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어도어는 뉴진스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언제든 뉴진스 멤버들이나 법정 대리인을 만나 오해를 풀고 뉴진스의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할 준비가 돼있다는 점을 재차 알린다"고 전했다.

사진=NJZ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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