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美 고용지표 경계심리에 약세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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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최근 단기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거래와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3포인트(0.58%) 하락한 2521.92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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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447.8원 마감…보합권 등락

코스피가 최근 단기 급등에 대한 차익실현 거래와 미국의 1월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감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83포인트(0.58%) 하락한 2521.92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66포인트(0.18%) 내린 2532.09에 개장한 이후 한때 2519.01까지 내리는 등 약세을 지속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개인은 330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2391원, 기관이 2099억원을 순매도 하면서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6.52%), KB금융(1.30%), HD현대중공업(2.64%) 등이 상승했다.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0.25%), LG에너지솔루션(-1.75%), 현대차(-1.47%), 기아(-23.33%), NAVER(-2.80%) 등은 하락했다.
이날 밤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이날 밤 미국 1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 보이는 중"이라면서 "비농업고용자수는 전월 25만6000명 대비 감소한 17만5000명이 예상되고 있으며,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4.1%로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하루 앞서 발표된 실업급여 청구건수는 21만9000건으로 예상 대비 증가했다, 노동시장 냉각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58포인트(0.35%) 오른 742.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4포인트(0.06%) 내린 739.88에 개장해 상승세로 돌아섰다.
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795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102억원, 기관은 530억원어치를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선 HLB(0.92%), 에코프로(0.34%), 레인보우로보틱스(9.61%), 클래시스(0.77%) 등이 상승 마감했다. 알테오젠(-0.13%), 에코프로비엠(-1.30%), 삼천당제약(-4.74%), 리가켐바이오(-1.24%), 리노공업(-0.23%), 휴젤(-0.59%)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0.1원 오른 1447.8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전장보다 1.7원 내린 1446.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상승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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