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대전시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윤곽, 3파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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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송대윤 전 대전시의원의 사망으로 오는 4월 2일 치러지게 되는 대전시의원 유성 제2선거구 보궐선거 후보자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공천 후보자를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공천심사가 진행 중이다.
공천신청 후보자는 강형석(24)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대변인과 여황현(66) 전 지방선거 국민의힘 유성2선거구 후보, 유대혁(45) 전 국민의힘 유성구갑당원협의회 기획정책본부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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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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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대전시의원 유성2 선거구 보궐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공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은 공천심사에 응모한 후보들이다. 왼쪽 부터 강형석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대변인, 여황현 전 지방선거 국민의힘 유성2선거구 후보, 유대혁 전 국민의힘 유성구갑당원협의회 기획정책본부장. |
| ⓒ 국민의힘 |
공천신청 후보자는 강형석(24)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 대변인과 여황현(66) 전 지방선거 국민의힘 유성2선거구 후보, 유대혁(45) 전 국민의힘 유성구갑당원협의회 기획정책본부장 등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신청자에 대한 서류 심사 및 면접을 실시, 공천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방진영(51) 유성갑 소상공인위원장을 후보자로 확정했다. 방 위원장은 최병집 조승래 국회의원 특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공천권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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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대전시의원 유성2 선거구 보궐선거에 나설 각 정당 후보자가 확정됐다. 사진 왼쪽은 민주당 방진영 후보, 오른쪽은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 |
| ⓒ 중앙선관위 |
문 변호사는 그동안 조국혁신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청년과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그는 변호사로의 법률적 지식과 여성 청년으로서의 신선함과 열정으로 유성 유권자들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진보당과 정의당 등에서는 이번 선거에 후보자를 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원 보궐선거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조국혁신당 후보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한편,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결과 대전시의회 총 22석 중 국민의힘이 18석, 민주당이 4석을 차지했으나, 2024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소속이었던 조원휘·이금선 의원이 이상민(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을 따라 탈당한 뒤,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지형변화가 시작됐다.
이후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송활섭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민주당 소속 송대윤 의원이 사망하면서 현재 대전시의회는 국민의힘 19석, 민주당 1석, 무소속 1석, 공석 1석으로 재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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