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팀명은 ‘NJZ’…“깜짝 놀랄 여정 기대해달라”
장구슬, 황수빈 2025. 2. 7. 11:44
어도어와 전속 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엔제이지)로 바꾸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를 선언했다.
NJZ는 7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 팀명을 공개하고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NJZ는 이와 함께 다음 달 21∼23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및 문화 축제 ‘컴플렉스콘’(ComplexCon)의 부대 행사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NJZ가 팀명을 변경하고 처음으로 오르는 무대다.
NJZ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 등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독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어도어는 여전히 계약이 유효하다며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상태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옥숙 본심에 이순자 “소름”…전두환 권력 물려주자 생긴 일 | 중앙일보
- 미 유명 래퍼 아내, 이번엔 올누드…그래미 뒤집은 '충격 드레스' | 중앙일보
- 딥시크 쇼크? 4대천왕 더 있다…중국 10년간의 '치밀한 빌드업' | 중앙일보
- 폐렴 사망 알려진 구준엽 아내 서희원, 패혈증 가능성 제기 | 중앙일보
- 지적장애 딸 10년 성폭행한 '악마 아빠'…가족에 고소당하자 결국 | 중앙일보
- 구준엽 "창자 끊어질 듯한 아픔…'아내 유산' 내몫은 장모님께" | 중앙일보
- 유이 "싸구려 모텔에 얼굴 합성…내 인생에 큰 상처로 남아" | 중앙일보
- '옥택연 결혼설' 부른 그 사진…유출 업체 "유명인인지 몰라" | 중앙일보
- 독감 앓던 27세 中남자배우도 숨졌다…서희원 비보에 알려져 | 중앙일보
- 오요안나 '술냄새' 욕한 선배들 …모친 "우울증에 잠 못자 술 의지"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