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새 활동명은 ‘NJZ’..전격 발표 [공식]

강주희 2025. 2. 7. 09:4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그룹명을 ‘NJZ’로 정했다.

7일 뉴진스는 SNS 스토리에 멤버 5명(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과 ‘NJZ(엔제이지)’ 문구가 새겨진 사진을 게재했다. SNS 계정 이름도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서 ‘njz_official’로 변경했으며, 프로필 사진도 ‘NJZ’로고로 바꿨다. 이들이 유일하게 팔로우하는 뉴진스 멤버 부모님 SNS 계정도 ‘njz_pr’로 계정명이 변경됐다. 

NJZ는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앞서 NJZ는 지난달 23일 SNS 계정을 통해 “일정 기간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고 알린 바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 독자 행보를 걷고 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혜인은 “우리 의지와 상관없이 당분간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으며 이후 멤버들은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고 멤버들의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 소를 제기했으며, 지난달 13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추가로 제기했다. 어도어가 NJZ 멤버 5인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심문기일은 오는 3월 7일 열린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