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지난해 영업이익 1조548억원…‘1조 클럽’ 복귀

이창희 2025. 2. 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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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이 2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7일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1조54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당기순이익은 6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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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본사 전경. 메리츠증권 제공

메리츠증권이 2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7일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증권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1조548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19.7%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다만 매출액은 26.7% 줄어든 34조7850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696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자기자본 총계는 13.2% 늘어난 6조9042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질의 빅딜을 진행하며 기업 금융 실적이 개선됐으며, 견조한 자산운용 실적을 시현하면서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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