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도 반한 호주 떡케이크의 정체는?
배영은 2025. 2. 6. 15:22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야구장에 특별한 케이크가 도착했다.

두산은 6일 "주시드니 총영사관에 주재 중인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호주 사무소 관계자들이 캠프지를 방문했다"며 "두산의 2025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떡케이크를 직접 주문·제작해 구단에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 케이크에는 두산의 올 시즌 새로운 엠블럼과 함께 호주를 상징하는 캥거루와 코알라 그림이 그려져 있다. 또 '2025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도 쓰여 있다. 이승엽 두산 감독은 이 케이크를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캠프지가 있는 블랙타운은 뉴 사우스 웨일스(NSW) 주에 소속돼 있다. NSW주는 서울시와 자매주 관계다. 사무소 관계자는 "서울 연고 구단인 두산이 좋은 성적을 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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