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트랜스젠더, 여성 스포츠 경기 출전 금지" 행정명령 서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경기 참가를 금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여 배제'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어 그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막겠다"고 지지자들에게 약속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여성 스포츠 경기 참가를 금지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남성의 여성 스포츠 참여 배제’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는 “이 행정명령으로 여성 스포츠에 대한 전쟁은 끝날 것”이라며 “이제 여성 스포츠 경기는 여성만을 위한 것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여자라고 주장하는 남성들이 여성 운동선수들의 승리를 강탈하고 있다”며 “우리는 여성 스포츠 경기의 전통을 보호해야 한다. 남성이 여성과 소녀들을 속이고 다치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해 8월 파리올림픽 여성 복싱 66kg급과 57kg급에서 성전환 선수 이마네 칼리프(알제리)와 린위팅(대만) 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그들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환한 후 복싱 경기에 출전했다. 이는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대통령이 되면 남성이 여성 스포츠 경기에 출전하는 것을 막겠다"고 지지자들에게 약속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中, 트럼프 추가 관세에 WTO 분쟁 절차 개시
- 트럼프 "이란, 핵 못가져…나 암살하면 전멸"
- 젤렌스키, 트럼프 희토류 요구에 "정당한 요구" 화답
- 트럼프 2.0시대 수출기업 만난 이재명 민주당 대표
- 트럼프 "시진핑 전화통화, 서두르지 않겠다…적절한 시기에"
- '대법관 증원법'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 첫 주자 송석준 "사법부 독립성 파괴"
-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성사…"10장, 혼입이라 보는 게 상식적"
- [단독] 이상식도 與 공취모 떠났다…100명 대오엔 큰 흔들림 없어
- '크레이지 투어' 극한 상황 도전한 비→김무열, '미친' 여행 보여준다 [D:현장]
- ‘안현민·김도영 장착’ WBC 대표팀, 린위민·기구치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