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첼리 데뷔 30주년 콘서트 영화, 롯데시네마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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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는 실황 영화 '안드레아 보첼리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14일 단독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
보첼리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테너이자 이탈리아의 국민 가수다.
이번 영화는 그가 이탈리아 라야티코의 침묵의 극장에서 사흘간 진행한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장면 모음이다.
메가폰은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BTS) 등의 콘서트 실황을 연출했던 샘 렌치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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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는 실황 영화 '안드레아 보첼리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14일 단독 개봉한다고 6일 밝혔다.

보첼리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테너이자 이탈리아의 국민 가수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영화는 그가 이탈리아 라야티코의 침묵의 극장에서 사흘간 진행한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장면 모음이다. 시대를 아우르는 명곡뿐 아니라 에드 시런, 윌 스미스, 조니 뎁, 샤니아 트웨인, 플라시도 도밍고, 소피아 카슨, 랑랑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가 담겼다.
메가폰은 테일러 스위프트, 방탄소년단(BTS) 등의 콘서트 실황을 연출했던 샘 렌치가 잡았다. 토스카나 언덕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 현장을 압도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김세환 롯데컬처웍스 엑스콘팀장은 "보첼리의 음악 여정을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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