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올해 친환경차 4204대 보급…전기승용차 보조금 83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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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친환경차 4204대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친환경차 민간 보급은 총 4204대로 전기차 3477대, 이륜차 694대, 수소차 33대이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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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올해 친환경차 4204대를 보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서 접수는 6일부터 시작된다. 이륜차는 3월중 시행 예정이다.
올해 친환경차 민간 보급은 총 4204대로 전기차 3477대, 이륜차 694대, 수소차 33대이며,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높은 택시,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 등을 전기차로 전환 시 보조금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차 3477대 중 승용차 2970대, 화물차 500대, 승합차 7대 등이다.

보조금은 국시비를 포함해 전기승용차 최대 830만원, 전기소형화물차 최대 1360만 원, 전기중형버스 최대 6000만원으로 차종별 차등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3250만원으로 정액 지원되지만 전기승용차 고가 차량(8500만원 이상)에 대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제한된다.
환경부 보조금 지침 개편으로 전년 대비 올해 달라진 점은 청년 누구든(기존은 차상위 이하) 생애 최초 자동차를 전기승용차로 구매 시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해 혜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기화물차를 구매하는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친환경차 세제지원을 위해 개별소비세는 찻값의 5%, 교육세는 개별소비세의 30%, 취득세는 찻값의 7%까지, 도시철도공채는 250만원까지 면제된다.
이 밖에도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40% 감면, 대구시 유료도로(범안로,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60% 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대구시 친환경차 보급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 실현을 위해 2011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6년부터 민간까지 보급을 확대해 추진중인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친환경차를 총 4만7290대를 보급했으며, 지난해 말 기준 대구에 등록된 자동차 중 전기차는 3.29%(전국 평균 3.14%)를 차지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친환경차 보급이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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