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이용자 1000만명 돌파…배민 맹추격
김한나 2025. 2. 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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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가 무료배달을 앞세워 배달의민족을 맹추격하며 처음으로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3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쿠팡이츠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200만명으로 추산됐다.
쿠팡이츠는 무료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자마자 요기요를 추월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업계 1위 배민과의 격차를 계속 좁혀왔다.
와이즈앱·리테일 분석에서도 쿠팡이츠는 지난달 이용자가 1061만명으로 전달 대비 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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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가 무료배달을 앞세워 배달의민족을 맹추격하며 처음으로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3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쿠팡이츠 월간활성이용자(MAU)는 1200만명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12월(963만명)보다 39만명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월 쿠팡이츠의 MAU가 553만명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에 2배 가까이 성장했다.
지난달 배민 이용자는 2261만명으로 전달보다 18만명 증가했고, 요기요는 522만명으로 25만명 감소했다. 배민 이용자는 지난해 1월(2245만명)과 비교해 16만명 감소했다.
쿠팡이츠는 월간 카드 결제 금액에서도 지난해 12월 5878억원으로 같은해 1월 대비 118% 증가해 배민(9588억원)과의 격차를 대폭 좁혔다.
쿠팡이츠는 지난해 3월 쿠팡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같은 해 5월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나갔다.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은 1400만명에 달한다.
쿠팡이츠는 무료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자마자 요기요를 추월하며 2위를 차지했으며, 업계 1위 배민과의 격차를 계속 좁혀왔다.
쿠팡이츠는 지난달 해외 시장에도 처음 진출했다. 쿠팡이츠는 일본 도쿄 중심부 미나토 지역에서 음식배달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와이즈앱·리테일 분석에서도 쿠팡이츠는 지난달 이용자가 1061만명으로 전달 대비 2.9% 증가했다. 배민은 2289만명으로 2.1% 늘었고, 요기요는 527만명으로 4.7% 감소했다.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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