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게 왔다"…트럼프發 관세전쟁, 韓 증시 '강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코스피가 2%대 급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30%), NAVER(0.23%) 등은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일본 니케이225지수 역시도 2%대 급락 마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도 2%대 '휘청'
[한국경제TV 정경준 기자]

3일 코스피가 2%대 급락 마감했다.
트럼프발 관세전쟁 개시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63.42포인트(2.52%) 하락한 2,453.95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8,700억원, 기관이 3,700억원어치를 각각 내다팔았다.
개인은 1조1,200억원 매수 우위.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다수 종목이 약세 마감했다.
삼성전자(-2.67%), SK하이닉스(-4.17%), 기아(-5.78%), KB금융(-3.16%) 등은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30%), NAVER(0.23%) 등은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49포인트(3.36%) 하락한 703.8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일본 니케이225지수 역시도 2%대 급락 마감했다.
중국 증시는 4일까지 춘절 연휴 휴장으로 장이 열리지 않았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