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5월부터 연회비 올린다...최대 15%

박선영,강준구,권남영 2025. 2. 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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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국내에서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하기로 했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3일 자사 웹사이트에 5월 1일부로 회원권 3종의 연회비를 모두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코스트코 본사는 지난해 9월 1일 미국과 캐나다의 골드스타 회원권 연회비를 60달러(약 8만8000원)에서 65달러(약 9만6000원)로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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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종 회원권 모두 연회비 인상
코스트코 자료사진. 연합뉴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국내에서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하기로 했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3일 자사 웹사이트에 5월 1일부로 회원권 3종의 연회비를 모두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현재 3만3000원인 비즈니스 회원권은 15.2% 오른 3만8000원으로,  골드스타 회원권은 3만85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11.7% 인상된다.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의 경우 기존 8만원에서 8만6000원으로 7.5% 오른다. 다만 이그제큐티브 회원의 경우 구매금액의 2%를 적립해주는 리워드 한도가 연간 최대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늘어난다.

오는 5월 이후 만기되는 회원권은 새로운 연회비를 적용해 갱신되며, 이미 만기가 된 회원권도 5월 이후 갱신할 경우 인상된 연회비를 지불해야 한다.

미국계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오는 5월부터 국내에서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인상한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3일 자사 웹사이트에 5월 1일부로 회원권 3종의 연회비를 모두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코스트코 코리아 홈페이지 캡처

코스트코 본사는 지난해 9월 1일 미국과 캐나다의 골드스타 회원권 연회비를 60달러(약 8만8000원)에서 65달러(약 9만6000원)로 인상한 바 있다.  이는  2017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의 인상이다. 이그제큐티브 회원권 연회비도 120달러(약 17만6000원)에서 130달러(약 19만1000원)로 올랐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는 멤버십 회비로 연간 영업이익의 절반 이상을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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