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문계고 입학 정원 미달…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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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 인문계고 입학 정원이 미달돼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지역 후기 고등학교 입학전형 지원 학생 수는 1만3366명이지만 모집정원은 1만3839명에 그쳐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특성화고교에 대한 지역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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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지역 인문계고 입학 정원이 미달돼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지역 후기 고등학교 입학전형 지원 학생 수는 1만3366명이지만 모집정원은 1만3839명에 그쳐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특성화고교에 대한 지역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지역 특성화고 입학지원율은 3161명 모집에 3681명이 지원해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는 1.01대 1이었다.
대시교육청 관계자는 “취업 등에서 유리한 특성화고 선호도가 올해 크게 높아져 인문계고 지원이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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