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인문계고 입학 정원 미달…전원 합격

최일영 2025. 2. 3.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대구지역 인문계고 입학 정원이 미달돼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지역 후기 고등학교 입학전형 지원 학생 수는 1만3366명이지만 모집정원은 1만3839명에 그쳐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특성화고교에 대한 지역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제공

올해 대구지역 인문계고 입학 정원이 미달돼 지원자 전원이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지역 후기 고등학교 입학전형 지원 학생 수는 1만3366명이지만 모집정원은 1만3839명에 그쳐 지원자 전원이 합격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특성화고교에 대한 지역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지역 특성화고 입학지원율은 3161명 모집에 3681명이 지원해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는 1.01대 1이었다.

대시교육청 관계자는 “취업 등에서 유리한 특성화고 선호도가 올해 크게 높아져 인문계고 지원이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